제 목 : 지하철에서 본 애 엄마 행동이...

지하철에서 자리가 하나 비었는데 

엄마만 앉고 애를 세워둠. 애가 4-5살 정도로 엄마 무릎에 앉을 수 있어 보임. 

 

애가 엄마한테 칭얼댐. 앉고 싶다고. 

엄마는 안일어남. 

 

그 옆자리 젊은 여성이 눈치 보다가 일어나서 자리 비켜줌.

 

아이가 얼른 앉았는데 

(여기까진 뭐 그럴수도 있죠) 

 

그 엄마나 아이나 둘다 고맙단 말 안함. 

그 엄마는 일어선 옆좌석 여성 눈 계속 피함. 

 

그러다 그 여성이 다른 장소로 옮겨서 눈에서 없어지자. 아이 끌어안고 앉아서 너무 좋다 ㅎㅎ 이러네요.

 

그러다 한참 지나 그 아이랑 엄마가 내리는데... 근처에 아빠도 있었음. 아빠도 혼자서 처음부터 앉아있었음..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