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어준, 장인수 기자 발언 사전 인지 못했다..방조 의혹 반박

https://news.nate.com/view/20260313n06135

 

김 씨는 13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 폭로 과정을 언급하며 "사전에 내용을 알고 방조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프로그램 제작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공개하며 결백을 강조했다. 김 씨에 따르면, 방송 전 작가들이 출연진과 주제를 확인한 뒤 자정 무렵 공용 메신저 방에 대본을 공유하는 과정을 거친다. 김 씨는 "장 전 기자 출연 당시의 모든 기록이 남아있으나, 어떤 단계에서도 해당 폭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며 "장 전 기자가 라이브 방송 직전까지 함구했다는 사실을 시간대별 기록으로 입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무분별한 고소와 고발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무고죄로 맞대응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기자가 자신의 특종을 미리 밝히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취재원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장 전 기자가 미리 알려주지 않았다고 해서 그를 탓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