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남편이 3주정도 휴가가 가능할거 같다고 해요. 외동아들과 가족끼리 해외여행가본지 10년만인거 같은데.. 아들도 격하게 원합니다. 여름방학때 가면 좋으련만 그때는 제가 또 일이 있어서 안되고 학기중에만 가능합니다.(남편은 또 겨울방학인 내년은 안된다고..)
알아보니 한학기에 최대2주까지 체험학습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추가 1주는 결석하는걸로 할까 하는데..
여기는 비학군지이고 성적은.. 중2 성적은 별로였고 중3도 그다지 공부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밝은 아이라 공부가 다가 아니다라는 마음으로 키우고 있긴 합니다..(참고로 2학기 기말없이 10월말 중간고사 이렇게 딱 3번의 시험이 있습니다)
고등입학전에 이렇게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