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3 과외..엄마는 관심 끄는게 맞을까요?

자기 주도 1도 안됨. 대신 푸쉬하면 엄청 잘 따라오고 성과내는 고3입니다.

안타깝지만 본인도 인정합니다.ㅠㅠ

 

 

고1~2때까지 나름 성향에 맞는 쌤을 만나서 정말 '들들 볶고(?), 푸쉬하고' 숙제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관리하셔서  

덕분에 내신도 좋게나와서  수시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꼐서 개인사정으로 과외를 그만두게 되셔서 학원으로 바꿨는데

두 군데 다니고 자기랑 다 안 맞고, '방임'스타일이시라고 안다닌다 하네요;;

 

어쩔수 없이 다시 어찌어찌 급하게 과외를 알아봤는데 

선생님 실력은 괜찮으신것 같은데 너무 "성격이 유하십니다" ㅠㅠ

진짜 딱 자기주도 잘되는 고등학생을 위한 선생님..

 

이제 고3이면 준 성인인데  "아이가 이런 성향이니 좀 강하게 푸쉬하고 숙제도 많이 내 달라"

하는건 솔직히 오바일까요?? 

 

아...이제 딱 한학기 남았는데, 속은 타는데

엄마가 간섭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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