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는 분 강아지 땜에 우셨어요

아주 많이 친하진 않지만 가까운 지인이 있는데 60이 넘으셨는데 키도

크신 편이고 청결하세요 아내분ㄴ도 멋쟁이 시구요

이 분에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려고 데려왔나봐요

근데 일주일정도 지나서 아내분이 말없이 다른 사람 줘버렸ㄷ다고.

화가 나서 대판 싸우고 욕실에 들어가서 한참을 우셨대요

외로워서 언제나 반겨주는 강아지가 삶에 활력소이자 기쁨이었나봐요

담담하게 얘기하시는데 기분이 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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