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코로나에 실직한지5년이고 용돈벌이 사업하면서 매일 집에만 있어요.
전 아이낳고 3개월말곤 쉰적없는 워킹맘이구요.
시댁에 금융소득이 좀 있긴한데 관련이 있는건지 고등아이한테 영문이름 스펠링이랑 주민번호를 보내라고 하면서 엄마한테는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고해요
아이가 제눈치를 보면서 주민번호 맞냐고 얘기하네요.
남편이랑 저랑은 원래 사이가 좋지는 않았는데 (이기적이고 소통불가)퇴직이후 제가 경제적인 면을 더 많이 책임지다보니 집에서 매일 티비만보는 남편이 미워서 사이가 더 안좋아져서 필요한 말만해요.
아는척은 안할건데 혹시 문제가 생길 일은 없을까싶기도하고 얘기하지말라고 했다는게 아이한테 얼마라도 증여가 된댜고 제가 뺏어갈것도 아닌데 기가막히기도하구요.
핸폰비번을 알려고한적도 없고 일상을 다 보고하라고 한적도 없는데 비밀도 많고 미래에 대해 저와 상의도 안해요.
아이 성인되면 같이 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남편도 같은 생각이니 이러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