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 눈님 내린다해서
무궁화호 타고 지금 가는 중
왕사님이 그곳 영월역이네요
태백역에 내리면
우선 미세초미세먼지로 시달린 도시인의 폐에 말갛게
맑은공기 넣어주고
감자옹심이와 감자전 먹고
낙동강발원지라는 황지연못 들려 눈 오는 풍경 감상하고
황지시장에서 말린나물 사고
오후 차한잔하고
저녁 먹고
오후 7시무궁화 타고 서울로 오는 강행군입니다
이젠
도통 밖에서 자는 잠이 싫으네요
태백시에 대해 아시는 82님들 팁 좀 주세요
먹거리 볼거리요
그럼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