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식뭘까.

대학교 학부교수님이... 여의도 증권가에서 20년동안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로 활동하시다가 부질없다 느끼셨는지 뒤늦은 나이에 학위 하셔서 결국 전공 교수님이 되셨어요 

정교수셨고 

처음 경제학 개론배울때 참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돈이 휴지조각이 된 여러경험들이요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저에게 주식에서 날리는 돈은 그냥 휴지 조각이 된다는 것은 충격이였죠. 여튼

그분의 결론을 지금 생각해보면 `주식은 공부해서 되는것이 아니다` 였어요 

결국 개인의 운의 영역과 닿아있다라는 말씀이였죠. 

 

 

또 제가 20대에 당시 압구정에서 유명했던 점집을 몇번 드나들었는데 

저도 열정이 넘쳤는지... 제가 주식으로 돈을 벌수 있느냐고 여쭈어보니..

사실 여기에 제일 많이 오는 사람이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라고...

사실 그들도 여기에 와서 운의 행방을 물으며 한숨을 푹푹 내쉰다는거지요.  

 

물론 여기서도 주식의 고수님들도 계시고 지금의 정부의 향방처럼  주식이 옳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참 주식은 개인이 어찌할수 없는... 여러 변수가 너무도 많은것 같아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부동산이 옳다는것은 아닙니다. 

 

오늘따라 학부 교수님이 생각나서 ... 몇글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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