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아들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 전쟁의 포성을 울리자 한 사모펀드의 매출이 솟구쳤습니다.
항공과 방위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해온 '칼라일 그룹'.
당시 그 회사의 고문은 다름 아닌 아버지 부시였습니다.
2004년, 마이클 무어 감독은 다큐멘터리 '화씨 9/11'을 통해 차가운 질문을 던졌습니다.
국가 안보라는 명분 뒤에 숨은 특정 집단의 사익 추구…
그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1964년, 린든 존슨 대통령이 베트남전에 뛰어든 뒤, 한 건설사는 천문학적 수익을 챙겼습니다.
'브라운 앤 루트'.
그 설립자는 존슨이 무명 정치인에서 대통령이 될 때까지 막대한 자금을 댄 후원자였습니다.
미 의회는 전시 이해충돌이라 비판하며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중동 전쟁 12일 째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이, 드론과 AI 같은 군수 비즈니스에 나섰다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누군가가 전장에서 피 흘릴 때, 다른 누군가는 부를 쌓는다는 의구심이 큽니다.
22년 전, 마이클 무어 감독이 남긴 이 명대사는 오늘날에도 유효한 것 같습니다.
"전쟁에 찬성한다면 당신의 자녀부터 참전시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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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안철수는 네 자녀부터 참전시키면 되겠다
자꾸 북한 자극하지 말고
역시 그 당 다움 언제 해산하나? 전쟁 유도 당?
아니 전쟁 계엄 유도한 윤수괴 출신 당이니
윤어게인당인가?
뭐라 불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