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육순 되는 나이에요 (자꾸 오타나서 음슴체 이해해 주셔요)
고도근시지만 교정시력은 잘 나왔는데
3~4년 전부터 시력 급 나빠짐
단순 노안이라고 생각하고 다촛점렌즈 안경맞춤
계속 안보임
2년쯤 전 다시 돗수 높여서 안경다시맞춤
작년 계속 안보임 플러스 새로 안경을 맞춰도 교정시력 안나옴
작년 12월 진료에서 동네병원은 망막이상 없고 나중에 백내장 오면 (렌즈삽입) 수술하라고 함
최근 눈이 더더 안보여서
오늘 나름 큰 전문병원에서 시신경까지 전체적으로 검사 받음
현상황이 이런데요
오늘 진료에서는 백내장이라고 진단이 나왔어요.
운전해야해서 백내장 선동검사는 못했지만 백내장이 보인다고 하고, 수술은 일상에 불편 없으면 더 진행되고 해도 되고 불편하면 바로 하라고 하셨어요.
궁금한점이
작년 12월도 백내장 없다고 했는데 그 몇달사이에 생길수도 있는지요?
다른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받는게 좋을지, 그렇다면 대학병원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3차병원에서도 백내장 봐주는지 모르겠어요)
의사샘은 근시가 너무 심하니 백내장 수술시 렌즈를 단초점으로 하고 가벼운 안경을 쓰는걸 추천했어요. 저와 비슷한 경우 다른 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고 이후 어떤지 궁금합니다.
2세대 실비 들어있는데 실비보험 적용될까요?
백내장 수술 이슈가 있었던지라 자게에 여쭙고나서 보험사에도 문의하려고 합니다.
보험사는 현대해상 이에요.
질문이 많네요.
워낙 눈이 안좋아서 결정에 조심스럽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어요.
그 외에도 관련하여 도움되는 말씀은 아무거라도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