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에요..수시로 글쓰며 조언을 구했죠
어제 잘 마무리했어요.
법무사가서 상속분할협의서에 인감 찍고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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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랑 그간 말못하고 서로 끙끙거리긴 했는데
막판에 대판 싸웠죠.. 언니 오빠랑 갈등이 커서.. 저도 오빠에게.불만이있엇고..
오히려 할말하고 크게 소리내지르고 나니 해결이 되엇다는...말안하면 몰라요..ㅠㅠ
그러다 결국 조금씩 양보하고 웃는얼굴로 만나 헤어졌어요..
우리오빠가 성질이 더러운데 사실 속은 여려요. 어려서 참 착햇는데...저를 이불위에 앉히고 썰매를 끌고 놀아줫어요..
울기도 잘울고.. 그러다 사춘기를 세게 맞고 반항의 아이콘이 되엇죠. 먹고사느라고 고생한 티가 줄줄... 원래 키크고 잘생겼었오요.
엄마의 자부심 아들 키 180. ㅋㅋㅋㅋ
언니는 본인은 긍정적이지만 저에겐 아픈손가락 이기도해요.. 일이 잘될땐 저해외나갈때타카드주며 가서 쓰라고 하던 통큰 사람인데..현재 사는게 어려우니...돈을 못쓰죠..
싸우고 나니 서로 미안해하더라구요..
마음이.안좋앗다면서...
하늘에 있는 엄마 아빠가 부디 미소짓기를...
다들 짠하더라구요.. 핏줄이 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