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 몰래 시어머니 통해 알게 된 지인추천 주식사서 상폐- 몇 천을 휴지로 만들었어요.
원래 뭘 할때 의논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는 사람이거든요.
제 명의로 된 작은 재개발 지분이 있는데... 세금용지가 날아왔길래... 팔려고 내놨다고 했어요.
물론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만..
남편이 화들짝 놀라고... 저보고 맘대로 한다고 폭발!
저는 아주 아주 차갑게... 왜 그렇게 화내? 했습니다.
(너도 니 맘대로 하는데 나는 내 맘대로 못하냐?)
통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