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로운 사주라네요

어디 사주보면 이런 소리 자주 들어요

겨울 바닷가에 홀로 서있는 등대라며 ㅎㅎ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 형제들이랑 일찍 떨어져 살고

결혼도 안해 남편 자식 없이 혼자 살아요;;

 

인간관계 폭도 좁아

정기모임같은건 하나도 없고

 

시간 될때 일년에 두세번 만나는 대학친구들과

한 친구 통해 알게된 또래 친구들 몇명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 보는게 다예요

그외엔 카톡 주로

 

일이나 회사 통해 만난 베프급 지인들은

부정적인 성격이 강해 오래 만나다가

제가 넘 힘들어서 절연하고

아주 친한 친구는 딱히 없어요ㅠ

 

주말에도 집에 혼자 있는 날들이 많아

어제 취미 모임 밴드 들어갔는데

이런 것도 쉽지 않네요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는거요

 

하여간 저도 희한하게

친한 친구와 모임이 있고

또 다른 친한 친구와 모임이 생기면

기존 친구나 모임의 인연이 다하게 돼요

 

넘 신기하죠?

외로운 팔자라

인간관계 폭이 안넓어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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