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베스트글의 이혼한 시동생글에

지금은 아예 절연한 시동생네가 생각나 글 써봅니다

 

남편과는 성격도 성향도 너무 다른 시동생은 시어머님께 

나름 아픈손가락?이었던것같아요

모든게 사회적으로는 반대로 가는 시동생이라 남편과도 사이가 별로였었지요

한번은 이런사건이 있어서 남편이 시어머님과 대판 싸운일을 써봐요

저희친정에서 부산에 세컨드 하우스를 갖고있어요

해운대앞 작은아파트인데 친정은 오히려 별로 이용하지않고 저희가족과 시부모님을 몇번 초대해서 다녀왔죠

시부모님은 아주 좋아하셔서 두세번 더 가실정도였구요

어느날 이혼하고 혼자사는 시동생이 친구랑 놀러가는데 좀 빌려달라길래 저는 좀 꺼림찍했으나 비번을 알려줬어요

그후 이틀뒤 저희가족이 그집을 갔다가 거의 기절ㅠ

여자와 있었는지 온집안이 머리카락이랑 난리이고 싱크대에는 먹던 회조각들 이불도 뭘 쏟고 여기저기 묻혀놓고

심지어 ㅋㄷ 까지 화장실에ㅠㅠ

 

저는 그냥 할말이 없었고

남편은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당장 시동생과 전화로 대판하고 시어머님까지 전화와서 

 싸우더라구요 

시어머님 말로는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래요

호텔비 아끼러 거기갔던건데 형이 그것도 이해못해주냐고ㅜㅜ

 

그날로 

저는 시동생과 시모님과 왕래를 끊었네요

남편은 당연하다고 너무 미안해서 얼굴을 들수가없다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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