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세대 이하 아파트고
관리가 어려워서 도서관도 책들 나눔하고 버리고 그공간은 그냥 방치중이고.
커뮤니티시설이 따로 있는데
여기도 잘 활용을 안해서 항상보면
대체로 불꺼진채로 단지중앙에 떡하니 차지하고 있어서(창문이 많아서 안이보임)
아파트 전체가 죽은느낌이에요.
그래서 활성화 차원에서 그 공간을 활용하자는 주민도 많은데
관리소장이 귀찮은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서요.
들어보세요~
일단 지금은 주2회 요가선생님 초빙해서 요가수업을 하고 있다는데 주민들은 요가샘한테 일정회비드리고
요가샘은 관리실에 월4만원 이용료를 내고 있고요.
그외 관리비는 안드는 상황이고요.
아파트 부녀회에서 한달에 한번정도 구청이랑 협조해서
비누만들기 오이지담그기 이런거 진행하는데
관리실에 주는돈은 없고 진행도 거의 무료거나(구청지원)
재료비정도 가끔 받더라구요.
근데 마침 그 공간에 탁구다이가 있는데 구석에 세워져있으니까 그거 사용하자는건데
관리소장이 월 4만원정도 내라는거에요.
전기료도 있고 어쩌고 하면서요.
근데 요가는 입주민이 내는게 아니라 요가샘이 내는거고
부녀회는 전혀 안내는데 형평성이 안맞는다.
말을해도 자기 의견은 그렇다고 입대위가 결정할 문제지만 이용 안하는 주민도 있는데 무료이용은 안된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입대위에 건의해볼 생각인데
보통 다른 아파트는 어떤식으로 비용이 책정되나 해서요.
그리고 이런경우도 주민동의 얻어야 하나요?
아님 전기료정도 더 들어가는거니까 입대위가 알아서 처리해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