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린 12.3 내란이후 검찰이 어떤 스탠스를 취했는지 다 지켜보았어요.
법무부차관 이진수 기억하십니까?
그는 "심우정 총장이 수사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대검 부장회의를 거쳐 윤석열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를 지휘하고, 윤석열을 석방했을 당시 이진수 형사부장은 대검 부장회의 멤버였습니다.
이진수는 윤석열 정권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해 승승장구한 친윤 검사이고, 윤석열 총장의 핵심 참모로서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에 대해 반대했던 검사였습니다
내란종식과 검찰개혁(친윤검찰 청산)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같이 가야하는 겁니다.
그런데 법무부차관을 비롯한 친윤검사들이 법무부에 대거 영전되어 들어갔습니다. 그들이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법안을
만들었어요. 물론 민정수석 봉욱과 함께요. 봉욱이 검찰개혁 반대론자인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청와대는 그들과 논의하라고 합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정부개혁안은 내란에 깊숙이 관련되어 있는 정치검찰의 손을 들어주는거에요
계엄을 막은 국민들의 애국심을 짓밟는
행위입니다.
청와대는 지금 문제를 내부갈등(정부안과 법사위)에 두고 있는데 그게 그런게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들은 내란에 협조한 정치검사들을
믿지 않아요.
그들은 처벌의 대상이지 논의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갈등으로 치닫는 현상황을 보고 있자니
너무나 안타깝고 속이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