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지껏 잘생긴 남자를 사귀어본 적이 없어요. 잘생기면 바람필 것 같아서 멀리 했거든요
그런데 왕자님 스타일의 잘생긴 남자를 보고
반했나 봐요
제가 먼저 뽀뽀를 했어요
물론 그 사람이 여지를 주었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었죠
만날수록 너무 행복해요
운전하는 옆 얼굴 쳐다봐도 너무 뿌듯하고요
뭐든지 다 매력적으로 보여요
여행을 가서 많이 걸어도 전혀 피곤하지 않고요.
배 고프지도 않아서 조금만 먹게 되니 살도 빠져요ㅎ
잘생긴 남자들은 왜 매너까지 좋을까요
다정하고 감성적이고 내 마음 잘 알아주고..
옷태나고 분위기 있고..
난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