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때때로 전화해서 피로감이 오는 친구,
오래 겪어보니 변함없이
그냥 용무없이 전화로 수다떠는게 취미. 일상생활.
그러다 거리를 뒀죠.
본인 자투리 시간에 전화.
본인 시간 때우기용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별로더군요.
전화 와서 안 받고,
또 한참이 지나서 전화가 와서 안 받았어요.
사실 할 이야기가 없었어요. 친구에게 궁금한 것이 없었어요.
늘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방금 또 전화와서 안 받고 나중에 전화하겠다.
보냈는데.
이 친구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