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복부초음파 하는데 오늘 초음파 보니
담낭 용종 3미리라고 하더라고요.ㅠ
이 용종이 1cm까지 계속 커지면
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담낭 제거해야 한다고 하고요.
조직검사 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게 물주머니? 같은 거여서 터지기에
조직검사는 할 수 없다네요.
저는 복부 비만도 없고 고지혈증도 없고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그리 높지 않은데
( 179-200) 왜 생겼을까요?
운동을 안했거나
혹시 동파육 대파수육같은 고지방을
너무 열심히 먹어서 생겼나 그런 생각도 들고...ㅠㅠ
신장낭종땜에 했다가 생각지도 못한 담낭용종이라
놀랐어요. ㅜㅜ
담낭 용종 있으신 분들 어떻게.. 크기 줄이신 분 계신가요?
아님 추적 관찰하고 계신가요?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6개월후 추적검사하기로 했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