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웃에게 마음줬던 게 헛수고

동네친구로 아이때문에 만나서

나름 잘 지내고 있었는데

며칠 쌩하네요.

저를 통해 셋이 만났는데

둘이 더 친하게 지내나봐요

그건 별상관 없는데 쌩할 건 없지 않나요

혼자 잘 놀고 폭 빠지지 않는 스타일이라

누구랑 친해지는 게 나이들수록 어렵고

그 감정선도 어렵네요.

조금이지만 괜히 마음 줬어요.

40넘어 이게 뭔가 싶어요.

기분전환 겸 나들이 나왔는데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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