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알고보면 편식쟁이 친정엄마

구순 노모 우리 친정어머니 알고 보면 편식쟁이.

 

들기름 잘 안쓰고

들깨도 당연히 잘 안쓰고

청국장 냄새난다고 절대 안드시고

봄동도 더럽다고 안드시고(60,70년전에는 거름으로 분뇨를 썼기 때문)

매생이 이상하다고 안드시고

 

 

서울에서는 서울에서는

그런거 안먹었다고 하시면서 서울토박이라는 자랑 뿜뿜.

 

엄마 엄마 편식때문에 내가 피곤해. 난 다 좋아한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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