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는 달리 현실은 따뜻한 것 같아 글 써봅니다.
1. 멀리서 아기안고 가는거 보이자마자 황급히 장초를 끄고 손부채하던 문신있는 30?40?대 헬스남
2. 목례만 주고받던 18총 아주머니가 아기랑 먹으라며 갑자기 복숭아 한박스 주심
3. 카페에서 아기띠하고 피자먹는데 아기 한번 자기가 볼테니 편하게 먹으라던 카페사장님
4. 짬뽕이 너무 먹고싶어서 중국집 갔는데 아기 컨디션이 갑자기 안좋아졌는지 칭얼거리길래 와이프 먹으라 하고 안고 달래니까 내가 아기한번 안아봐도 되냐고 조심스레 묻고 30분을 아기랑 놀아주던 중국집 사장
5. '아기가 너무 예뻐요' 하면서 마카롱 하나 건내던 카페에 20대 여자알바
6. 유기농 abc주스 주머니에 쑤셔주던 동네 편의점 아주머니
7. 어딜가나 문열어주고 문잡아주는 셀 수 없이 많은 분들
8. 애 춥다 면서 양말신기라고 호통치는 마트 아줌니들 인터넷은 삭막 그 자첸데 현실은 아직 따뜻하네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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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하네요.
인터넷보다는 현실이 훨씬 정상적이고 따뜻함.
일단 아기가 꽤 예뻤을것 같긴 하네요.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7&wr_id=328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