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후 환갑
당근에서 동네 영어원서 북클럽에 가입했어요.
마지막으로 영어책 읽은게 15년 전쯤?
소피 킨셀라 좋아해서
Shopaholic 시리즈 다 사서 보며 낄낄 거렸고
Kite runner 작가인 칼레드 호세이니 책 몇권 읽은게 마지막...
지난주 옵저버로 참석하고
이번주 첫 모임위해
책 몇번을 읽고
모르는 단어 찾고
한글 번역본과 대조하고
질문과 답글 찾아 쓰고 외우고 달달달...
간만에 공부 모드라
두통에 어깨 결림 ㅠㅠ
챗지피티 도움 너무 많이 받아요
챗 없었다면 힘들 었을 듯
한국인들과 두시간동안 영어로만 대화라니
오글거리지만 열심히 해봐야죠
저 벌려놓은 게 많아서 엄청 바쁜 사람인데
영어북클럽 가입하고는 마음이 너무 분주해 졌어요
외울거 많은데더 자꾸 넷플 보고 싶고
밍기적 거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