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무실을 너무 편하게 여기는 동료직원이 있는데

저는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고.

그 직원은 오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편하게 생각하는 듯 한데. 

 

각종 택배가 거의 매일 사무실로 오는 건 뭐 그럴수도 있는데 쿠팡 새벽배송도 사무실로 오더라구요. 

그래서 사무실 출입문 앞에 쿠팡 새벽배송 가방이 있어요; 새벽배송은 신선식품인데... 

장을 보는건가.. 

 

저희 사무실은 손님들 많이 옵니다. 

 

그리고 어떤 아이가 사무실 내에서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고 하길래 저는 손님이 데려온 아이인줄 알았는데 똑같은 아이가 주 2-3회씩 보이더라고요. 알고보니 그 직원 아이. 

출입문에서 들어올때부터 소리를 지르고 온사무실 뛰어다니는데 애 엄마(직원)은 안말리고요. 

 

다른 직원들은 못본척;; 

각자 일이 너무 바쁘기도 하구요. 

두번쯤 다른 직원이 그 애 붙들고 쉿! 이러는거 보긴 했어요. 

 

제가 직원이라 표현했지만

전문직종 이라서 실질 형태는 다들 경쟁관계의 사업자라고 보면 되는데.. 

다들 칼정장 입고 일하는 곳이고요. 

그런데 출입문에 새벽배송 가방이 웬말;;;; 

 

전 이런 상황 너무 이상한데.. 

저 직원이 양해를 구하거나 인사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마주쳐도. 제가 인사해도 받아주지도 않거든요? 못본척 하고. 

 

대표님은 사무실 잘 안나오셔서 모르는 것 같구요. 

제가 나서긴 소심하고 익명 투서라도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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