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1997~2012년생) 남성의 약 3분의 1이 '아내는 항상 남편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결혼 생활의 중요한 결정에서 남편이 최종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는 인식도 상당한 비율로 나타났다.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CL) 산하 글로벌 여성 리더십 연구소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Z세대 남성의 31%는 '아내는 항상 남편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문장에 동의했다. 또 Z세대 남성의 3분의 1(33%)은 '결혼 생활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남편이 최종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해 12월24일부터 지난 1월9일까지 영국, 미국, 브라질, 호주, 인도 등 29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성인 2만3000명이 참여했다.
Z세대 남성은 베이비붐 세대 남성(1946~1964년생)보다 결혼 내 의사결정에 대해 전통적인 인식을 가질 가능성이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붐 세대 남성 가운데 '아내는 항상 남편에게 순종해야 한다', '결혼 생활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남편이 최종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는 문장에 동의한 비율은 각각 13%, 17%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31809?sid=104
586,영포티가 사회에서 은퇴하고
이대남이 주도권을 가지면 성차별 많이 할것 같네요...지금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