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7일 일하는 자영업자.
작년 11월 말경 언니들이 풀어준 레시피로 김장 해서 잘먹고 있어요.
김치양념 3/1정도 남아 냉동해둔 상태라
오늘 절임배추 10키로 다시 주문했어요.
여기서 질문이.
김치 맛은 있는데 아주 약간의 쓴맛이 있었고
익어가는 과정에서 신김치의 산도가 있게 익어 가더라구요
나이가 들어 그런지 신맛이 좀 덜 났음 너무 좋았겠다 싶었어요..
--찹쌀풀이 많아 그런것 같은데 잘모르겠어요--
아주 약간의 쓴맛과 익어가는 과정에서 나는 신맛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추가 질문은
냉동되어 있는 김치양념에 쪽파만 넣고 액젓과 고춧가루만 추가해서
양념을 늘릴려고 하는데 무엇을 더 추가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처음 도전한 김장이 제 기준에선 나름 성공적이었고
식구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미리 언니들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