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60대중반에 이모부와 사별했거든요.
이상하게 이모부 없이 혼자 사니까
더 건강해지고
더 주변에 친구들이 많아지고
더 반짝반짝 빛이 나 보여요.
이모부와 이모가 작은 가게를 했는데
가게 할 때는 매일매일 집, 가게만 다니면서
사람들과 교류도 잘 안하고 그냥 일만 하면서 살았거든요.
이모부 없으니까
일도 하면서
친구들 모임도 나가고
딸과 해외여행도 다니고
친구들과 해외여행 국내여행도 자주 다니고
할 것 다~해도
돈도 더 많이 모아서
자식들에게 큰 돈도 줄 수 있었다고하더라구요.
이모부 있을 때는 자식들에게 큰 돈을 못줬거든요.
하여간
일을 적게해도
모임을 많이 다녀도
친구랑 자주 만나도
돈은 더 모이고, 더 건강해지고
더 여유로워지고
더 빛나구요.
하여간
남편이 옆에 있어서 잘 풀리는 사람도 있지만
남편이 옆에 없어야 잘 풀리는 사람도 분명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