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술빵은

사드시오

기포가 빵실한데 어찌 포슬포슬하지 않은지 알 수가 없소

떡 같달까  

 

생각해보면 나는 빵을 좋아하지않소 

한조각을 친구와 둘이 나눠 먹고? 아니 입에 댔다가 던져버리고
멸치 칼국수를 끓여 1차 사과하고

미안한 마음에 맛집에서 포장해다 얼려놓고 애껴먹는 낙지볶음까지 내주는 2차 사과까지 하였소
친구가 크린베리 블루베리 두가지를 가져와 조금 넣었는데 차라리 건포도가 낫지
넣으면 안되는 것이였소

여러모로 오늘은 뻘짓을 했구려

속초 술빵은 택배도 된다하는데 택포 3만 얼마?
됐소

나는 빵을 좋아하지않소

다이어트에도 금물이오

어제 매도한 종목이 상한가를 쳤는데 나는 삽질을 하고 있었구려
눈물이 흐르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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