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애가 재수해서
정시 3명 뽑는곳 합격했어요
다른곳도 한곳 합격했구요
지인한테 말했더니 애가 공부도 열심히 안했는데
운이 너무 좋아서 된거라네요
서울 상위권대학이에요
말로는 주변사람 잘되는게 좋다고하고
평상시 매번 좋은 사람 코스프레 하더니
자식 얘기에는 열폭하네요
그집 애는 정시로 100명 뽑는곳에
예비 130번으로 합격했거든요
마감 30분전에 전화 받았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거든요
학년도 다르고 경쟁상대도 전혀 아니었고
평상시 친한 사이였는데
정말 황당하고 불쾌했네요
사람 겪어봐야 알지 이런 사람인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