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대학원때 만나 취업하자마자
결혼했다는데 양가가 살만하니
애들 작은 집부터 사는데 힘을 보탰대요.
각자 며느리 사위가 흡족하니
모두가 싱글벙글 아무도 울지 않는
결혼식이 너무 신선하더라구요.
신랑도 젊음 그 자체를 뽐내고
신부는 앳되고 싱그러운 느낌에
객관적 미남미녀가 아니라도 그냥
어린것만으로도 진짜 보기 좋고..
때가 덜 묻은(?) 느낌의 어린 커플이
해맑게 함박웃음 짓는 결혼식이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작성자: aa
작성일: 2026. 03. 10 12:55
둘다 대학원때 만나 취업하자마자
결혼했다는데 양가가 살만하니
애들 작은 집부터 사는데 힘을 보탰대요.
각자 며느리 사위가 흡족하니
모두가 싱글벙글 아무도 울지 않는
결혼식이 너무 신선하더라구요.
신랑도 젊음 그 자체를 뽐내고
신부는 앳되고 싱그러운 느낌에
객관적 미남미녀가 아니라도 그냥
어린것만으로도 진짜 보기 좋고..
때가 덜 묻은(?) 느낌의 어린 커플이
해맑게 함박웃음 짓는 결혼식이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