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는 이제 위로 받을곳이 아닌듯 싶어요

올해 대학 들어가요

40살에 애를 낳아서 친구들이랑 육아를 의논하긴 너무 오래되서 모르고 상황도 바껴고 동네엄마들이랑 놀긴 엄마들이 어리고 쌍둥이 데리고 놀러가긴 민폐 같아서

 

거의 20년을 이 싸이트서 고민글 올리고

정보도 얻고하면서 키웠어요

 

정말 지혜로운 글도 많아서 위로 받고

알짜 정보도 주셔서 도움 받아서

둘다 sky로 잘 들어가고  착하게 잘 커서

다 이 싸이트 덕분이라 생각해요

 

그때는 따뜻했는데

애들 중학교시절부터

댓글이 공격적이더니

이제는 지혜로운 글보다 상처 주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만 모인 곳 같아요

 

오프라인서는 공격적인 사람들이

제가 기가 약해서 많았어요

 

근데 여기서 위로 많이 받았는데.

저는 이제 다 키웠는데

 

애를 키우는 중인 사람들은

힘들때 위로 될 싸이트 였는데

이제 이 싸이트도 아닌듯

 

싸이트 사람들이 바뀐건지

아님 젊은 사람들이 요즘 성격들인지 궁금할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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