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앞집 여자 경계가 너무 심해요

저도 만만치 않은 내성적인 성격에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낯가림 심해요.

아파트 생활만 평생했고 복도식 계단식 

살면서 단지내 친구? 지인? 전혀 없었어요.

 

앞집 옆집 마주치면 200% 불편하고

신발 신다가 저쪽집 인기척 들리면 기다렸다

나간적도 있지만 그렇다고 마주쳤을때

목례를 안한다거나 불편한티를 내진 않아요

그렇다고 말을 걸거나 오지랖을 부리진 않지만..

 

이번 이웃은...마주치면 대놓고 계단을 올라가거나,

현관문 열다 닫는 것도 여러번이고, 문앞에 팔목만 나와서 배달음식 질질 끄는 것도 봤고, 정말 어쩔수 없을때 딱 마주치면 저도 불편하지만 그냥 목례만 하고 끝인데...그렇게 초소심 초예민하신분이 그때는 또 눈을 빤히 바라보면서 음흉한것을 봐서 기분나쁘다는듯 불쾌한티를 팍팍 내요. 아니 누군좋나..어쩌라는 건지..

 

저기요, 저도 불편한데 참는거에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