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정형외과에 발이 좀 안좋아서 갔어요
작은병원인데 의사선생님이 친절하다고 소문이 난 곳이라 잘치료받고 왔는데요
가니까 할머니들이 아주 많으시더군요
저더러 괜스레 이것저것 물으시더니 매일 할매.할배들만 보다가 새댁을 보니? 저 새댁아닙니다ㅜ 50대
기분이 좋다하시더라구요
어딜가나 노인들만 많아서 기분이 나쁘시대요
옛날에 시어머니가 동네 어딜가나 노인들만 있어서
돌아다니기가 싫다고 투덜투덜하시던게 생각났어요
아니......
노인이 노인을 왜 싫어하시나요ㅜ
앞으로 점점 노인들이 많아질 세상일텐데요
어떤점이 싫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