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계획은 냉이국에 달래장과 김! 결과는...

시골 친정집에 갔다가

봄나물을 좀 캤더랬어요

냉이  지칭개  달래. 

 

오늘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에

냉이국에  달래장 만들어서 곱창김에

싸먹을 계획 이었는데

 

오후 한시에 출발했지만

평일에도 세시간은 거리는 거리라

집에  네시가 다 되어서 도착했고

친정에서 가득 싸온 엄마의 정성을

먹을만큼 소분하고 치우고 정리하고

 

대충 청소하고 나니

여섯시가 넘어서

도저히 냉이국끓이고  달래장에

밥할 기운이 없어

 

라면으로 때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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