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친정집에 갔다가
봄나물을 좀 캤더랬어요
냉이 지칭개 달래.
오늘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에
냉이국에 달래장 만들어서 곱창김에
싸먹을 계획 이었는데
오후 한시에 출발했지만
평일에도 세시간은 거리는 거리라
집에 네시가 다 되어서 도착했고
친정에서 가득 싸온 엄마의 정성을
먹을만큼 소분하고 치우고 정리하고
대충 청소하고 나니
여섯시가 넘어서
도저히 냉이국끓이고 달래장에
밥할 기운이 없어
라면으로 때웠어요 ㅎㅎ
작성자: 봄봄
작성일: 2026. 03. 09 20:39
시골 친정집에 갔다가
봄나물을 좀 캤더랬어요
냉이 지칭개 달래.
오늘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에
냉이국에 달래장 만들어서 곱창김에
싸먹을 계획 이었는데
오후 한시에 출발했지만
평일에도 세시간은 거리는 거리라
집에 네시가 다 되어서 도착했고
친정에서 가득 싸온 엄마의 정성을
먹을만큼 소분하고 치우고 정리하고
대충 청소하고 나니
여섯시가 넘어서
도저히 냉이국끓이고 달래장에
밥할 기운이 없어
라면으로 때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