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형제인데 중간에 친정엄마를 사이에 두고 집 명의랑 돈이 왔다갔다하면서
딸은 얼마 보태주고 아들은 또 많이 보태주고... 그 과정에서 서로 오해가 있어요. 왔다 갔다 하고 예전일이다보니 기억이 엉켜있고, 무엇보다 엄마는 본인이 공평하다 여기고 계세요.
10년간 서운했지만 한번도 터놓고 이야기를 못했어요, 오빠가 톡으로 상황을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톡을 계속하는거보다 저는 그냥 전화로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픈데..그게 나을까요? (멀리살고 생업때매 만나기는 좀 어려워요 명절때도 고3 아이들때매 못 내려가고요)
최근에 엄마가 집을 갈아타시려고 한다면서 3향제한테 증여할테니 저한테 알아보라는데 이것때매 나중에 분쟁이 생길것 같아요. 큰돈도 아닌데 진짜 빡쳐요.. 엄마가 계산이 좀 희안하시거든요. 안껴들고 싶고, 형제들이랑 좀 클리어히게 소통하고 싶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