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생 걱정이

자식이네요

 

자식이 명문대  문과  인기학과 가서,

저는 힘든  직장에서도

한동안 날아갈 기분이었어요.

근데 대학원에 박사까지 수료했지만,

취업 안되서 몇년 힘들었어요.

그 이후 사업을 시작해서 이젠 승승장구해서 좋지만,

눈이 높아져 결혼하지 못할 것 같다네요

 

언변도 좋고, 외모도 뛰어나요.

이제 사업하는 대표이지만, 

나이가 많아졌어요.

누가 30대 후반의 여자를 좋아할까요?

여자의 무기가 나이인 것 같아요.

우리가 그리 재력있는 집안도 아니예요

그러니 걱정입니다.

제가 더 늙으면 손주도 봐줄 체력도 안될 것 같아요.

 

작은 애도 졸업 후 몇년 후에 안정적인 직업을 갖었지만,

정리도 못하고 사치와 낭비가 심해요.

쓸떼 없는 물건도 즉흥적으로 많이 사는데

누가 데려가겠어요?

 

누군 둘다 든든한 직업 있어 다행이라고 하지만,

퇴직한 제가 한가하니깐

요즘 입주 이사 준비를 오로지 저 혼자 하면서 

제가 요즘 아주 힘든데...

 

이노무의 자식 걱정은 평생 제 업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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