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한이웃인데 정이 뚝떨어지는 행동

큰아이 초등때부터 친하게 지낸 아이친구엄마인데요.오랜세월 이꼴저꼴 보면서 차한잔하면서 수다떠는 사이에요.a라할게요.

 

저랑 아주 안좋게 끝낸 아이친구엄마가 있는데

무대뽀에 동갑이나 연하인 엄마들에겐 야!너!

이래가며 군기잡으려는 무식한?엄마가있어요.

b라고 할게요

근데 이집아이가 이번에 대학을 아주 잘갔어요.

우리아이는 재수해요.a네 아이도 재수하고요.

 

어디서 소식을 들었는지..저랑 사이안좋은거

뻔히 알면서 a가 호들갑을 떨면서 b네 아이가

어느대학을 갔대..세상에..그럼서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래..잘갔네 좋겠다..

그러고 말았어요.그랬더니 한 20여분 그집아이 칭찬을 하면서 걔가 안그래도 성실해서 잘갈줄 알았다.

어쩜그리 잘갔냐..그럼서 본인자식이리도 되는냥

오바육바를 하더군요.

속으로 왜저러지?일부러 나 약올리려고 그러나?

싶더라구요.안그래도 그즈음 제아이 재수하는중

에 힘든것도 알고 저도 그 문제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

하는것도 알면서..심지어 평상시 a에게 차를 한잔사도 제가 더사주고 도움을 줘도 제가 더 주거든요.

b는 굉장히 인색해요.누구한테 차한잔 안사요.

그런점을 a도 평상시에 늘 불평하곤 했어요.

심지어 예전 아이들 어렸을때 a의 아이와 b의 아이가

싸워서 어른들까지 사이 틀어질 지경일때 b아이의

행태를 사실대로 제가 얘기해줘서 b가 a한테 사과하고 관계가 회복된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도 a는 저랑 더 친한 스텐스를 취하면서도

결정적일때..b가 저에게 무례하게 해서 사이가 틀어졌는데도 절대 제편을 안들고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더군요..저랑 둘이 있을때는  b네 험담도 많이 하는데.결국은 항상  b편인것 같아요.

정작 b는 a를 좋아하지도 않아요.은근 무시하구요.

저도 사람보는 눈이 없는지..괜히 a한테 잘해주고

뒷통수 맞는 기분이 드네요.

평상시 쓸데없이 눈치도 많이보는 스타일인데

굳이 내앞에서 저리 호들갑떨면서 사이안좋은집

아이 칭찬을 오버하면서 하는 이유가 뭔지..

엄청 속넓은척 하면서 저 멕이는거 같아서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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