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이시고 청력이 매우 안 좋으시고 틀니 하셨고. 입는 기저귀는 하셨으나 지팡이 의지해서 화장실까지는 가실수 있어요. 약한 치매끼 있으세요.
기저귀는 속옷 개념으로 인지하시는듯 하고 괄약근 기능이 상실되신듯 변의가느껴져 화장실 가시는건 아니에요.
식사때 의무적으로 화장실로 안내를 하니 가시는 것 뿐.
매번 뒤를 봐드리고 닦아드려야 하고 대변묻은 속옷 갈아입히고...특히 다리힘이 약하니 대변보고 앉아서 뭉개면 일이 커져요.
제가 짜증. 화가 많네요.
돌봐드린다면서도 화를 내고 매일 죄책감에 마음이 괴로울때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가르침을 주실분 안계신가요?
당분간 요양원은 사정상 못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