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마드리드 여행을 가요. 마드리드에서 미술관 볼 수 있는 날이 하루 있는데 숙소는 프라도, 티센, 소피아 미술관 딱 가운데예요. 저는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같은 고전 회화나 종교화 많은 곳은 좀 지루한 편이고
루브르보다도 오르세가 더 재밌었어요. 이런 경우 한 군데만 간다면 어디 가는 걸 추천하세요? 프라도가 제일 유명하긴 한데 고야 그림 찾아보니 제 취향이 아니에요. 거긴 사진 촬영 금지라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파악을 할 수가 없네요. 다 가보신 분 혹시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