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46706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방송인 김어준씨가 유튜브에서 '대통령 순방 중 (중동 상황에)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대책회의도 없었다'고 발언했다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9일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형법상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5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중동 상황에)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어", "대책회의가 없어 불안" 등의 언급을 했다. 이에 총리실은 중동 상황 발발 직후부터 매일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즉각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