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쓴 글과 연계되서 읽어보시라고 이어서 글 씁니다.
하락장을 잘 보내면 상승으로 바뀔 시 나중에 돈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인 건 다 아시겠죠?
주식 한다는 저도 유가 뭐 이런 메크로적인 소식에 느립니다. 그냥 대응만 할 뿐이죠
삼전 오를때 정말 30만원 까지 갈까?그럼 난 25만원에 팔아야지 했던 것도 저고요
나스닥 저리 조금씩 횡보하면서 하락할때 역대급 기울기를 뽐내며 로켓처럼 날아오르는 주가를 보면서
멀미 날 것 처럼 어지러움 느꼈고 팔면서도 두렵고 사면서도 두려웠습니다.
지금 조정도 많이 과합니다. 상승장에서는 하락도 깊게 상승도 깊어요
이번만은 다르다고 저도 생각했는데 역시나 아직 저도 멀었습니다.
이미 두들겨 맞았으니 더 두들겨 맞으며 견디다 보면 다시 봄날이 오리라 봅니다.
이런 날은 주식창 닫고 집안일이나 열심히 할렵니다.
삼전을 예를 들면 이런 하락장에서는 온갖 악재가 다 나옵니다.
중국 반도체,엔비디아나 빅테크의 투자축소 예상
새로운 추론 반도체 HBF 의 승기를 누가 쥘 것인가? 뭐 이런 바이럴들
상승장에서는 안 나오던 온갖 악재가 나옵니다.
여기서 온갖 뉴스에 흔들려서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일단 삼전에 어디까지 떨어질지 예상하고 마음의 단련을 하신다음
주가 떨어진다고 자꾸 물타기 하지 마시고
이번에는 내가 하락하는 주가에 물타기가 아니라 주가가 오른 날 상승에 주식을 사보겠다 마음 먹어보세요
19만원 20만원 21만원에서는 불타기 잘 하면서
15만원으로 떨어졌다 16만원으로 오르면 다시 떨어질까 겁나서 못하는게 사람의 본성입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그 본성을 이겨보세요
떨어지는 날은 파는 날이라고 정하시고
이런 날 사지 마시고
차라리 내가 판 가격보다 더 비싸게 살꺼라 마음 먹고
올랐을 때 사 보세요
연기금과 외인이 다시 삼전을 조금이 아니라 많이 사는 날 주식은 턴할 높은 가능성을 가집니다.
그럼에도 다시 하락할 수 있지만, 그럼 그 다음 오르면서 연기금 외인이 많이 사는 날 사는 겁니다.
오르는 날 사면 내리는 날 물타기보다 오히려 평단은 더 좋습니다.
다만 물타기는 자꾸 타다 배불러터지지만
불타기는 겁나서 조금밖에 못하게 되어 수량확보는 좀 힘드실겁니다.
그리고 진짜 마지막!!
아마 이 말을 하고 싶어서요 이글을 쓰는 겁니다.
계좌관리를 잘 하셔야합니다. 예를 들어 삼전을 15만원에 사서 20만원에 팔면 이익이 나죠?
그럼 이 이익난 분의 일정부분은 가망성 없는 손실난 주식을 팔아서 예수금을 늘리고 내 계좌가 파랗게 변하는 걸 미리 방지하셔야합니다
저는 2월말 삼전조금 팔면서 가망없는 주식 다 팔았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또 뻘짓해서(멍충이)
계좌가 다시 퍼렇습니다 ㅎㅎ
이번에도 다시 상승하면 오르는 주식 실현이익의 일정분은 손해난 주식을 팔아서 손실을 좀 없앨껍니다.
뭐냐면 이렇게 해야 나중에 이익난 주식만 팔고 손해난 주식만 남겨놓아서 그 손해난 주식이 나중에 코스피가 또 장기간 하락시 빼도박도 못하는 애물단지가 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이건 정말 제가 이전글에서 수급 중요합니다 별표쫘악 한 만큼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익난 부분만큼은 다시 재투자하지 않고 따로 보관하셔야합니다. 전 남편은행계좌로 송금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이익난 것 지키고 손실난 것 나중에 커버 할 수 있습니다.
아!! 너무 주식수는 많고 예수금이 적어서 물타도 힘들 것 같으시면 계좌 하나를 더 판다음에 그 계좌에 하락후 오를때 주식 사보셔요
그 계좌 주식 정리할 때 본 계좌 손실 상계하면 또 예수금 확보하면서 여유가 생기실겁니다.
이상 다 아는 내용 길게 썼네요.
하지만 이런 글 읽다보면 마인드 업셋도 되실꺼고
뭐 일개 개미인 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처 맞는 것!! 잘 처맞아야죠!! 심리에서 지지 않고 계획 세우면서 공부하면서요
공부가 별 건가요? 이런 큰 폭의 겁나는 하락장을 잘 지나와보면 이또한 큰 공부가 됩니다.
제 신조가 힘든 일에서도 배울 것 하나라도 있다면 그건 감사한 일이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