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을 시켜야하나..고민중이에요
학폭 사례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작년부터 사이가 안좋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저희 아이에게 학폭한다고 그러다가 담임선생님께서 말도 안된다 학폭아니다 하시고 분리해주셔서 억지로 조용하게 지냈어요
다른반이 되었는데 올해에도 괴롭힘이 지속이 되네요
먼저 와서 팔꿈치로 찍고 왜 그러냐 하면
위협당했다 무서웠다 학폭이다 이럽니다
막상 팔꿈치로 찍는건 지나가다가 아님 화장실에서 애들 안볼때 그러고요
제 아이는 무슨 짓을 하지않으니...혹은 전혀 대응하지 않는걸로 할거니까 학폭에 걸리는 일은 없지 않을까 하면서도...
저 아이가 얼마전에 길 지나가던 저에게 한바탕 시비를걸고 난리를 친적이 있어요
어떻게든 뭘로든 시비를 걸어서 학폭으로 인생 망쳐놓겠다고 마음먹은것 같은데
째려보든 치든 대응하지 않고 투명인간 취급하면...
학폭 걸릴일이 없는건지...
제 아이는 급식때나 화장실에서 본인 가까이에 얼쩡거리다가 밀려서 발이라도 슬쩍 밟히거나 급식판이라도 건드리면 반복적으로 해서 학폭이다 하면 어쩌나...그런이유 끌어모아 학폭이다 하면 학폭인건지
그렇다면 전학을 시켜야하는지
이래저래 생각이 많습니다
작년에도 제 아이가 급식당번때 한손으로 식판잡고 배식을 해줬는데
식판을 밀어서 뜨거운 국이 밥 칸으로 넘어왔다면서
자기 손에 쏟아졌으면 화상입을뻔 했다고
본인 화상입히려 했다고 학폭이다 했었습니다
대응을 안하는걸로 피해갈 수 있을지
억울하게 학폭 누명을 쓰거나
조사받은 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처벌을 받지 않더라도 조사받고 불려다니는것도 너무 스트레스니까요
고딩때 전학을 가는것도 스트레스이고요
학폭 케이스가 어떤게 있었는지...도움을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