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딸이 삼심대초반 외국계회사 다닙니다
키크고 외모 괜찮은 편이고 집에 여유가 있어 몇년전에 서울시내 30평대 아파트 증여했습니다
엄마인 제가 보기에 딸은 살림이며 요리에 관심도 없고 방은 항상 지저분합니다
성격도 겉으론 재미있고 좋아보여도 무난한 성격이 아닙니다 속은 깊은 편인데 자신에게 거슬리거나
마음에 꽂히는 점이 있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스타일이예요
드러나는 조건은 괜찮은듯 보이지만 딸의 단점들이 결혼생활에 너무 안맞을것같고 무엇보다 지저분함과 정리정돈 못하는 정도가 심한 편이라 걱정이됩니다 결혼은 딸의 선택이고 딸은
결혼을 하고싶어합니다 말리지는 못하지만 딸같은 성향은 결혼 안하고 혼자사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과민한걸까요 주변에 자녀들의 결혼소식을 들으며 심란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