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네 집이 재개발이 진행되고

남들은 재개발 선정지 찾다가 사기도 당하고 난린데

너무 운이좋은건지 뭔지 여튼 

땅에 주택 지어 부모님과오래살다보니 재개발이 빨리 진척되어 이주단계에 왔어요.

수도권인데다가 친구네는 부지가 워낙 넓어서 우리가 아는 재개발로 부자된 사례로 책에 나올수준일거예요.

저는 진심 너무 잘됐다고 좋겠다고 했는데

(어차피 수도권 땅 큰 부지라 자산이 많아서

제가 부러워 하고 그러고 어쩔 수준도 아니고

정말로 잘됐다고한거)

친구가 쏘아붙이면서 어릴때 추억있는 집 뽀개는데 뭐가 좋냐고 막 저보고 뭐라는거예요. 

좋아? 뭐가 좋읃데 ?이러면서 따지고요..

 

첨엔 장난인가?싶었는데 진짜 화낸거였어요.

제입장에서도 주변에서는 그거 한번 되려고 인생을 거는 수준인데 뭐지 싶긴하고 자랑하면 욕먹을까봐 저러나 싶다가도 

본인이 고생해서 얻은게 아니고 부모님 잘만난덕이라

이런거를 잘 몰라서 그러나 싶다가도 애도아니고 장난하나 다시 이 생각들고 짜증나네요.

 

친구네가 저런 대박이 나서 제앞에서 말하는데 그럼 어째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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