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李대통령 높은 지지율, 성과 중시 행정적 역량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 지지 배경은 '성과 중심'의 국정 운영에 있다는 외신의 분석이 나왔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약 60% 수준에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은 다른 요인을 시사한다. 바로 행정적 역량"이라고 분석했다. 이 대통령은 정책 일관성, 거래형 외교, 급진적 소통, 서번트 리더십이라는 네 가지 축을 기반으로 대통령직을 '성과 기반 계약'으로 재정의하는 데 성공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내 정책을 넘어 외교에서도 이 대통령은 예상 밖의 능력을 보여줬다"며 안정적인 한일 및 한중 관계 관리를 평가했다. 최근 이 대통령이 소년공 경험을 공유하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 것도 대표적인 외교 역량으로 꼽혔다.
아울러 디플로맷은 이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을 언급하며 "정부가 틱톡에 진출하고, 엑스(X·구 트위터)에서 시민 댓글을 직접 확인하는 것은 단순한 홍보 전략이 아니라 여론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기 위한 방식"이라고 해석했다.
https://www.news1.kr/politics/president/6093406
美외교지 “李대통령 인기, 섬김 리더십·일 중심 국정철학 결과…중도층도 지지”
더 디플로맷은 “이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은 단순히 취임 효과가 아니라 의례적 수사보다 실질적 성과를 중시하는 통치 방식의 직접적인 결과”라며 “중도 유권자들조차 일 중심 통치 방식이 보여주는 효율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 디플로맷은 또 “이 대통령의 인기는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섬김의 리더십’(servant-leader philosophy)에 기반을 둔다”며 “취임 이후 이 대통령은 자신을 ‘국민이 특정 임무를 수행하도록 고용한 일꾼 혹은 용병’에 비유하며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대통령의 역할을 국민 의지에 대한 높은 책임성을 지닌 공복으로 재정의함으로써 이 대통령은 정치적 연출이 아니라 행정적 역량이야말로 장기적으로 대통령직을 지탱하는 가장 지속 가능한 동력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더 디플로맷은 이 대통령의 집요한 정책 일관성, 실용주의적 외교, 파격적 소통 방식을 높은 지지율의 원천으로 꼽았다. 특히 미국과 관세협상 과정에서 핵 추진 잠수함 개발이라는 예상외의 성과를 낸 협상력, 국무회의를 생중계하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시민과 대화하는 소통 능력이 주목받았다고 부연했다.
https://v.daum.net/v/20260307170602640
행정역량, 실질적 성과중심, 정책 일관성, 거래형 외교, 소통 능력, 서번트 리더십, 성과 기반 계약, 효율성, 높은 책임성을 지닌 공복, 이런 키워드들이 눈에 띄네요.
'정치적 연출이 아니라 행정적 역량이야말로 장기적으로 대통령직을 지탱하는 가장 지속 가능한 동력' 이 워딩도 눈에 띄구요.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과 관련한 논문을 쓰면 대통령학에 유용하게 교보재로 쓰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