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살
아직 건강한 냥이들
키우고 있어요
스레드에 무지개다리
건넌 후 얘기 들어보면
다들 엄청 힘들어하네요
전 혼자 살아서
더 자식들처럼 키우고 있는데
나중에 얘들 가고 나면
어떻게 견딜지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ㅠ
예전 길에서 파는 약하디 약한
토끼를 멋모르고 데려오고
일주일만에 죽었는데
며칠을 울고 지냈어요 ㅠ
며칠 돌본 것도 이런데
십몇년, 이십년 가까이
자식처럼 키운 냥이들 보내고
얼마나 울지
얼마나 잠못들지
가늠이 안돼요 ㅠ
작성자: dd
작성일: 2026. 03. 08 10:19
12,13살
아직 건강한 냥이들
키우고 있어요
스레드에 무지개다리
건넌 후 얘기 들어보면
다들 엄청 힘들어하네요
전 혼자 살아서
더 자식들처럼 키우고 있는데
나중에 얘들 가고 나면
어떻게 견딜지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ㅠ
예전 길에서 파는 약하디 약한
토끼를 멋모르고 데려오고
일주일만에 죽었는데
며칠을 울고 지냈어요 ㅠ
며칠 돌본 것도 이런데
십몇년, 이십년 가까이
자식처럼 키운 냥이들 보내고
얼마나 울지
얼마나 잠못들지
가늠이 안돼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