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망설이는 이유는
외풍과 보안인데요
윗층 소음으로 이사했는데
또다시 옆집 빌런을 만나서 너무 지치네요
제가 위에 아들 3명 있는집에서 살때
그 애들이 정신없이 뛰어서 등이 흔들릴 정도여도
층간소음 신경 안쓰고 살았어요
밤에는 애들이 자니까요
이사후 윗층 젊은 부부가 동물을 키워서
밤 12시 새벽 아랑곳 않고 청소기를 수시로 돌리고 12시만 넘으면 우당탕 걸어다니고
술파티에 고성방가로 잠을 못자서 이사했어요
근데 이번에는 게임에 미친 야행성 히키코모리가 옆집에사네요 밤새 게임하면서 소리질러요
진심으로 인간이 싫어져요
아파트 관리비 30만원 내는데
이돈으로 주택가서 보안 cctv달고 살고싶어요
외풍이 걱정인데 겨울 두세달만
전기 난방기구 쓰고 살면 될까요
밤에 타인에 의해 강제로 잠을 못자는 일이 몇년씩 지속되니까 삶이 너무 피폐해지네요
주택 사시는 분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