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북 사시는분들 계시나요? 안국동, 필동, 효자동, 부암동....

전 뉴욕사는데 역이민하려고 해요 - 

진짜 살면 살수록 미국은 아니구나 라고 뼈져리게느낍니다 ㅠㅠ

 

지방출신이라 잠깐 강남에서 산적이 있지만, 막상 역이민 한다면 강북에서 살고싶거든요. 

제가 강북에 로망이 있어요. 잠깐 서울생활할때, 강남에서 자취했는데도 그렇게 강북나들이를 갔네요. 

강북살면서 주말에 성당(저 불교신자) 다니고, 예술영화보러다니고 하는게 꿈이거든요

뭔가, 교통 불편하고 다 강북에 대해 안좋게 말하는데,  

진짜 서울의 멋 하면 강북같아서리 ㅎㅎ

제목에 적은 동네는 이름이 너무 좋아서 적었고요 ㅋㅋㅋㅋ 김환기 미술관이 효자동에 있는거 맞죠? 

거의 이십년을 미국살이하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강북을 너무 사랑하시는 분들 어디 사시는지, 어떤매력이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좋은 동네는 정말 비싸겠지만, 여자 혼자 사려면 어떤 동네가 좋은지 추천좀 ~

 

아,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에서 나온 캐릭터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살것같은 동네요 ㅎㅎㅎㅎ

그런 동네는 없을것같지만요 

강북인들의 진짜 강북이야기가 듣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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