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예전의 절반도 안되네요.
항암후 다시 머리카락이 자라면
정상으로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머리카락이 아기 베넷머리처럼 가늘게 자라고 숱도 너무 적어요..
빠지기는 엄청 빠지고요.
빠지고 다시 나고 왕창 빠지고 반복중인듯.
한달에 한번
여성호르몬을 억제시키는 복부 주사에
+ 여성호르몬 억제하는 경구약을 매일 복용중입니다.
5년중 이제 4년 남았어요
ㅜㅜ
이것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원래 머리숱 많고 굵고 건강했거든요
지금은 처참하네요ㅜㅜ
가발은 답답해서 못쓰겠어요
덥고 가렵고 불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