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장 슬픈 동요

섬집 아기가 멜로디만으로도 전세계를 울린다고

하는데,  저는 어릴 때 "겨울나무"가 그렇게

슬프더라구요.  가사를 들으면 너무 상상되어서

부르기도 듣기도 싫어 했던 기억이...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부우울고 이~있느냐

 

어린 마음에 들으면  가슴이 미어졌는데

이젠 내가 그처지인거 같아 미어진다는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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